14기 빛의열매학교 2주차!! 복음을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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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 기쁜소식 “ 아이들의 야무진 손으로 쏟아지는 복음의 내용을 노트에 적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나를 기쁘게 했던 것들이 영원한 기쁜소식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생전 처음 듣는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생명의 빛이 반짝입니다. 누구라도 만나야만 하는 사람을 살게하는 진리, 복음!  지금 그 아이들의 마음 밭에 복음의 씨가 뿌려지고 있습니다. 2주차 빛의열매학교는 ” 복음과 선교 ” 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고, 김주선(순회선교사훈련학교) 선교사님이 강사로 섬겨주셨습니다. 최신 유행하는 핸드폰과 가장 친한 친구가 기쁨이긴 하지만 영원 할 수 없다는 실감나는 비유에 아이들이 강의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 복음 앞에 서게 된 아이들의 모습도 사뭇 진지합니다.
                            ” 놀 시간을 바꾸어 기도하고, 아침에 잘 시간에 묵상하기”
                         ” 원래는 돈이 생기면 다 내꺼 했는데 이제부터 돈이 생기면…”
그 다음 이어질 내용은 무엇일까요? 강의를 듣고 소그룹 활동을 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복음에 부딪힌 아이들은 이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10톤 트럭에 부딪히고도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 처럼 살 수 없듯이, 단순하게 복음을 만난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선교적 존재로 정리합니다.


2주차에서 가장 핫 이슈는 아웃리치 나라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이들은 직접 밟게 될 나라를 향한 기대감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해외 4팀, 국내 4팀의 지역이 발표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지역이 발표되자, ” 우와아~~!! ”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부르신 나라에서 빛의 열매를 맺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환호성을 질러봅니다. ” 주하아~~!! “

1 COMMENT

  1. 이 시대에 다음세대를 선교적 존재로 변화시켜가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모든 아이들을 신실하게 이끌어 가시길 중보할게요!!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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