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든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일어나라!”(엡6:1~18) 지금 이때에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부르심 받은 29명의 기도자가 참여한 10월 말씀기도 수련회가 10월 8일~10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자치시 열방기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말씀기도수련회 본문은 갈라디아서, 학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었고 믿음으로 화합하여 성령을 좇아 한 걸음 떼었지만, 어느새 익숙하고 편안한 율법의 행위와 다른 복음을 좇고 있던 어리석은 우리의 실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오직 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함께 죽고 이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십자가의 복음 앞으로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학개서 말씀을 통해 주님은, 십자가 복음만을 믿음으로 붙잡기로 결단한 저희에게 ‘판벽한 집’은 결코 성령님이 거할 성전이 될 수 없다 하시며 비춰주시는 모든 것(자녀, 소유, 자기자랑, 자기의, 경험)을 회개하고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성전의 나중영광을 소망케 하시며 스스로 굳세게 할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장으로 택하신 교회된 우리에게 주님께서 복음과 기도로 열방을 구할 것을 결단케 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학2:23)

하나님이 택하시고 인장으로 삼으신 기도자들의 고백입니다.

이OO
그리스도의 법의 성취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해주신 하나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학개서2장 23절의 말씀 – 왕의 인장을 받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으로! 아멘!

강OO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고아와 같이 종과 같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너는 나의 아들이다. 유업을 이을자야.’라고 말씀해주셨다. 믿음에서 벗어나 있는 나에게 ‘행위가 아닌 내가 다 이룬 것을 믿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주님이 허락하신 그 자리에서 사랑으로 종노릇하길 원하시는 주님. 기도의 종노릇 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무엇을 하든지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하!

김OO
기도인도의 부담은 내려놓고 아버지 집에서 오랜만에 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 안에 푹 잠기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십자가 복음의 감격을 잃어버린채 나를 추구하여 나의 열심을 내던 다른 복음을 좇던 저의 모습을 말씀 앞에 비춰주셨고, 이런 비참하고 어리석은 모습에도 내 안에 임마누엘 하기를 원하신 주님의 마음과 당신의 몸을 찢어 세우신 주님의 성전을 온전히 회복하시겠다는 주님 편의 의지를 보며 소망을 품고 나니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결단케 하셨습니다.

최OO
주님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합리화 하며 내 의를 세우고자 하는 나의 죄된 모습을 보게 하시고 여전히 율법적이고 내 뜻과 계획에 의해 이뤄주시길 원했던 나의 마음의 깊은 곳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복음 외에 다른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신 복음 앞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OO
현실의 삶에서 무너진 것을 마주 대하는 것이 고통이어서 수련회 기간 중 안나누고 기도를 안하리라 결심하고 왔으나 주님이 그것을 고집으로 망하는 길 임을 말씀하여 주셨다. 더불어 개인기도 시간과 소그룹 나눔 시간에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통해 예수 생명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어떤 부르심이며 내게 진정한 자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세상을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주하!

유OO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컸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기도드리니 그날밤 잠들기 전까지 사랑에 미쳐버리신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셨다.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4下)”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그 날까지 오직 복음과 기도로 달려갈 교회여 일어나라!

 

1 COMMENT

  1. 기도자분들의 고백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네요~ 주님이 하신 놀라운 영광을 찬양합니다!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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