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기도센터 12월 말씀기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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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모든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일어나라!”(엡6:1~18) 지금 이때에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부르심 받은 34명의 기도자가 참여한 12월 말씀기도 수련회가 12월 3일~5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자치시 열방기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말씀기도수련회는 호세아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님 만나고 싶고, 주님께 응답을 받고 싶고, 주님을 알고 싶은 갈망을 가진 기도자 분들이 곳곳에서 찾아찾아 오셨습니다. 호세아서 말씀과 같이 끊임없이 음란하고 배신하며 은혜를 잊고 교만해지는 이스라엘과 고멜의 모습은 곧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나를 향한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알아들을 때까지 호세아를 통해 외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우리의 굳어진 마음은 녹아졌고, 곤고하고 메말랐던 우리의 영혼을 주의 말씀으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고멜과 같은 나를 사랑하실 수 있을까? 마침내 우리를 사랑하다 미쳐 아들을 잡으신 사랑 앞에 다 갚을 수 없는 감사와 찬양.. 그리고 사랑의 고백을 또 다시 주님께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세아 11장 8절)

 

다음은 기도자들의 고백입니다.

문OO
호세아를 통해서 나의 죄가 낱낱이 드러나고, 가볍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로 나를 처절하게 반성했습니다. 하나님께도 미약하고 죄송하고 염치 없지만 다시 오라는 말씀에 감사함으로 돌아가겠다고 결단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고OO
무엇이 문제인지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나에게 이스라엘, 고멜과 같은 나의 죄된 실존 앞에 서게 하셨고 이대로면 망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하셨다. 오직 진리가 나를 정의하시고 선악을 분별케 하신다. 또 넘어질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다. 나는 믿을 수 없지만 부스러기 은혜, 옷자락 한번만 만지면 나을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약속하신 구원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께 다시 나아간다. “그리스도 외에 구원자가 없다!” 예배와 24365 열방기도의 시간 생명으로 붙들며 나아가겠다! ANPC에서 기도할 때 처럼!

박OO
호세아서를 통해서 고멜과도 같은 존재적 죄인인 제 자신의 비참한 실존을 다시금 보게 하셨습니다. 더 이상 너의 방식들, 너의 견고하게 지은 성도, 너의 계책을 우상삼아 하나님을 반역치 말고 오직 열매맺으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 가지로써 오직 여호와께 의존하고 붙어있으라 하심에 감사합니다. 너의 안정감의 근원, 존재의 근원을 오직 여호와께로 찾으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의 자리로 부르시고 돌이키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동시에 오직 십자가의 복음으로 소망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윤OO
더이상 나에게 예배의 감격이 없고, 말씀이 말씀되지 못하고, 기도할 수 없는 지경에도 처한 환경과 상황 때문이라고 힘들다고 하나님 앞에 불평하던 내 모습이 호세아 말씀을 통해 내 안에 죄에 가득찬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다시금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교만한 그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러나 나를 다시금 아버지께 돌이켜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더욱 사모하며 십자가 복음앞에 부끄럽지 않은 주님 한분이면 충분함을 고백하며 말씀과 기도로 예배의 감격을 기대하며 갑니다.

백OO
앞으로는 내가 믿음의 결과와 싸움에서 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향해 채찍질했었는데 이걸 뛰어 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채찍질 할 수록 넘어지면 낙망과 상실감이 그 만큼 클 것이고 나는 존재적 죄인이어서 분명 쓰러질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젠 자유합니다.

최OO
얼마전부터 회개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지만 회개가 되지는 않고 마음만 무거웠습니다. 호세아서를 통해 그동안 감사 없이, 하나님 없이 내가 나를 우상 삼아 나를 섬겨왔고, 두 마음을 품은 자로 하나님께 반역하는 자로 살았음을 알게 되었고, 회개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찾는 것이 주님 기뻐하시는 뜻임을 다시 한번 새기며 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OO
호세아 말씀을 주신 것이 정말 나를 살게 하시는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스스로 돌이킬수 없는 고멜같은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완전한 사랑은 변함없는 아버지의 사랑 능력입니다. 정말 완전합니다. 마지막장을 통해서 “너를 기쁘게 사랑한다.” 하시는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고 믿음으로 화합합니다.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호세아 5장 15절)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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