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기도를 통해 주님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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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주 자매(15기 빛의열매학교)

벌써 아웃리치 팀이 발표되고 네 번째 에세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주님은 나에게 “예주야 내가 너에게 채워줄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성경 말씀에도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요 14:13),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 2:8)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방해하는 모든 것을 깨뜨려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솔직히 ‘정말일까?’하는 의심도 들었다. 그런데 주님은 나의 사소한 기도를 통해 알게 하셨다.

아웃리치에 함께 하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한번은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다. 나는 놀이기구의 끝자리에 타고 싶었다. 기도하면 될 거라고 믿고 기도했다. 아빠는 “에이~ 그런 건….”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일을 통해,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나와 함께 이루고 싶다고 주님이 말씀해주셨다. 또한 한번 기도하고 끝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실천을 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필독서로 읽었던 조지 뮬러의 말이 생각난다. “죄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지냈습니다. 죄를 버리고 바르게 살려는 결심은 여러 번 했지만 늘 결심으로 끝나고 말았지요.” 조지 뮬러의 어릴 적 모습을 나타낸 글이다. 이 글이 내 마음에 찔림을 주어서 계속 믿음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주님은 기도하면 채워주시고 나를 붙들어 주심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주님! 이번 아웃리치에서도 일하여 주시고, 저를 계속 변화 시켜 주세요. 주님이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글쓴이 황예주 자매는│올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시화동산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복음학교와 빛의열매학교를 통해 선교적 존재로의 부르심을 확증하며 믿음의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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