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13기 다음세대복음기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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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주님께서 다음세대안에 행하신 소식을 나눕니다.

이번 13기 다음세대복음기도캠프 (NGPC)는 연말과 연초가 함께 이어져 훈련생들과 섬김이들이 모집이 잘 되지 않아 애간장이 탔습니다. 오기로 한 섬김이들과 훈련생, 또 가족들 안에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공격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 간절했습니다.

또한 섬김이들이 40대 여전도사님을 제외하고 모두 대학생들과 고등학생이여서 염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캠프에 성인들도 참여하는데 성인 조장이 필요하고… 주방섬김이도 필요하고… 성인 섬김이들을 아무리 전화하고 콜링해도 모집이 되질 않았습니다.

어른들이 없이 다음세대가 다음세대를 섬기는 현장을 보면서 이 모든 상황이 약속의말씀 (딛3:7)과 같이 다음세대를 믿음의 상속자로 세우시는 주님의 열심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철부지 같은 아이들이 어떻게 캠프를 섬길까 걱정이 되었지만 전심으로 맡겨진 자리에 섬기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하고 주님을 제한하고 믿음없이 염려만 했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복음에 집중 못하고 이성에 친구에 수만가지에 관심을 갖고 또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답답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섬기는 저희도 그랬던것을 보게 해주시고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시며 오직 믿음으로만 아이들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해산의 수고 없이 상속자는 나올 수 없는것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길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각자의 복음을 나눈 뒤 축복을 하는 시간에 은혜와 감격에 찬 눈망울을 볼때 해산의 수고는 온데 간데 사라지고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일을 위해 기꺼이 얼마든지 더한것도 할수 있겠다는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 부어졌습니다.

마지막날 묵상하며 주신 말씀입니다.

(히 11: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을 통해 수많은 다음세대와 열방의 후손들이 일어날것을 꿈꿔봅니다.
그리고 미주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다음세대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다음세대가 다음세대를 섬기는 그런 날이 가까이 왔음을 믿음으로 그려봅니다.

마라나타!

14기 다음세대복음기도 캠프: 7/14~7/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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