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기도센터 2월 말씀기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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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모든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일어나라!”(엡6:1~18) 지금 이때에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부르심 받은 24명의 기도자가 참여한 2월 말씀기도 수련회가 2월 11일(화)~13일(목)까지 2박 3일간 새롭게 단장한 청주시 열방기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유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결단으로 나아오신 귀한 기도자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스더서로 진행된 이번 말씀기도수련회 가운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앞에 분명한 태도를 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도무지 돌아올 것 같지 않은 열방의 상황과 사탄의 권세가 더욱 활개치는 것 같은 이때, 하만의 간계를 오히려 바사 127도 안에 있는 온 유다의 구원의 도구로 이용하시고, 결국 나무에 매달아 처형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승리를 선포해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얻은 진리의 승리를 확신하며, 거룩한 씨로 남겨진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 앞에서 사는 자!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나아간 모르드개와 에스더처럼 더 이상 옛 것을 주무르지 않고,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며 분연히 일어나 진리를 결론 삼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나아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형제, 자매와 민족과 열방이 도륙당할 임박한 위기의 상황 앞에 우리의 구하는 바가 더 이상 나 혼자만의 구원에 머물러 있을 수 없으며, 금규를 내미시는 왕 앞에 나아가 생명을 다해 열방을 구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인 것을 확인하며, 주님 앞에 순종의 결정을 올려드렸습니다.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4:16)

 

 

 

다음은 기도자들의 고백입니다.

권 O O
정말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의 품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며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너진 기도자리와 왠지 멀리 느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 내가 볼 수 없었던 어둠이 있었지만 에스더 말씀을 통해 나의 죄된 상태와 잊고 있던 진정한 정체성과 존재됨의 회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이제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 안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세우신 자리에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를 드리겠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우리 아빠최고! 연합기도 감사합니다.

구 O O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때에 왕후로 에스더를 부르신 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함인 것 같이 나를 신부로 제자로 복음 앞에 세워주신 것은 열방을 구하며 기도하고 열방의 죽어가는 영혼을 향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심령으로 결단으로 나아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 O O
30일 동안 왕 앞에 나가지 못했던 에스더를… 규례를 어긴 에스더를 너무 사랑하셔서 금규를 내밀어 너의 소청이 무엇이냐 물었던 왕처럼… 나의 왕 나의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저의 소청이 무엇인지 물어주셨는데 열방을 구하라는 말씀으로 부르셨던 지난 10년의 걸음에 어느덧 낙심한 저의 부르심을 다시 확증해 주셨습니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아멘하게 하신 주님이 제 안에 살아계심을, 주님 안에 저도 있음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김 O O
열방을 위한 기도. 그동안 막연하게 다가왔던 열방, 그러나 주님의 명령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라”는 말씀과 “주님이 바라보고 있는 곳을 함께 바라보고 주님의 눈물이 있는 곳에 내 눈물이 있길~” 그 찬양이 이제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주님의 마음이 열방에 있음을 확인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에9:10 말씀으로 저를 이곳에 부르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돌아가서 내가 움켜쥐려고 했던 것들,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라면 도륙하고 진멸된다 하더라도 기뻐하겠습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는 다 빼앗기는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멸망시키고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대적에게서 벗어나게 하시며, 평안함, 기쁨, 길함을 주시는 분임을 믿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박 O O
묵상과 기도의 기쁨을 회복하였고, 누군가의 기도를 이렇게 집중하여 들은 것도 처음이지만 그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 아멘 할 때, 성도의 연합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말씀을 놓고 기도하니 기도가 구체적이고 분명해서 유익했습니다. 돌아가서도 더 이상 중언부언하지 않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 말씀기도로 훈련해야겠습니다.

안 O O
첫 시간 왕의 명령을 어긴 왕비 와스디가 나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죽어 마땅한 자를 계속하여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다시 주님 앞에 왕의 명령이라면 따르는 자로 나아갈 것과 모르드개와 에스더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는 누구의 것인가를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 주고 산 신부임을 잊지 않고 세워주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겠습니다! <에스더9:22> 말씀으로 살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임 O O
상황과 여건만 갖추어지면 자주 흔들리는 제게 진리로 격려·지지·응원해주셔서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마음의 태도로 멈추었던 24365기도를 시작하도록 순종을 결정하게 해주셨습니다. 은혜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에4:16)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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