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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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0일 복음기도모임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위해 섬겨주시는 스탭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배(다윗의 열쇠)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메세지: 김용의 선교사(로그미션)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여주소서” 라는 제목으로 메세지가 선포되었습니다.

주신 말씀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여주소서”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시86:16-17)

 시편 86편의 저자는 다윗이다. 그러나 모세에게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여주소서” 라고 간구했을 때가 있었다. 그닌 은총의 표적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을 만큼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을 생생하게 대면하여 본 사람이었다. 그러나 모세도 은총의 표적을 간절히 구하는 사건이 있었다.
출애굽기 32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 송아지를 우상으로 섬기는 끔찍한 사건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백성과 구별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세상과 교회의 차이점도 바로 이것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과 성공과 안락이 주어져도 하나님 없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여기서 올려보내지 마소서.” 모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해주셨다. 하지만 모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아무리 이전의 영광이 크다고 한들 지금 자신에게 맡기신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일을 감당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여주소서!!”

 시편 86편은 다윗의 고백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전능자이신 것과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난 후 편하게 지나간 적이 한번도 없었다. 다윗의 삶을 이렇게 인도하신 이유는 오직 하나. 오직 주님만 남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던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윗은 자신의 영혼까지 공격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그 때 다윗은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다. “나를 지금껏 구원해 주신 하나님!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총의 표징을 보여주시옵소서!”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이 때.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의 표적이 필요하다. 인류 가운데 뽑고 뽑은 이스라엘 백성도 주님의 능력과 표징이 드러나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이는 죄인의 악행이 드러날 뿐이었다.

마태복음 12:39, 누가복음 11:29 나오는 요나의 표적! “나는 너희에게 보여줄 기적이 요나의 기적밖에는 없다!” 3일 후에 부활하는 표적! 바로 십자가 부활의 표적이었다.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와 함께 살리신 십자가 복음! 더욱 두려운 상황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십자가 부활의 은총의 표징인 것이다! 우리에게 다른 은혜 다른 표징이 필요한 것이 아닌 십자가 부활의 표징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혜로 그 표징이 실제가 되었다면 우리에겐 십자가의 흔적이 남아야 한다! 십자가 은총의 표징과 예수의 흔적이 만나는 그날. 부활의 참 증인으로 주님과 함께 일어나 마지막 때에 은총의 표징을 굳게 잡고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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