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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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특별 모임 복음기도모임 2부 메세지 요약 – 김용의 선교사

 6·25 전쟁이 끝나고 70년이 흐른 지금.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북한과 남한의 모습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전쟁 이전에 남한 보다 더 부유했던 북한은 현재 공식기록으로 아사자가 300만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곳이 주체사상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를 신격화하여 우상숭배 하는 곳이 되었고, 인권·종교 탄압국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남한은 북한의 아사자를 살리고도 남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신학교가 두 곳. 선교사 파송 순위 세계 2위 국가로 살아가고 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계획을 버리지 않고 호시탐탐 노리며 도발하고 있지만 남한은 반공, 공산당 이런 이야기를 하면 퇴물로 여기고 오히려 사회주의를 꿈꾸는 이상한 세대로 전락해 버렸다.
하나님은 계속 경고하고 계신다. 코로나 19로 정치적·경제적 위기로… 6·25 7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의 상황을 보며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경고를 알고 이 세대를 깨울 수 있는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가? 

 성경 안에서도 ’70년’이라는 숫자 앞에 서게 된 사람 다니엘!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니엘 9:1-2)

 바벨론의 공격으로 끝을 맞이한 이스라엘.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남은 자 중 쓸모없는 사람은 포도원 일꾼으로…. 괜찮아 보이는 사람은 포로로 잡아갔다. 포로에 속한 다니엘과 세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을  몸으로 체험한 그들은 스스로 뜻을 정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모두 끝나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그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언약하셨던 ’70년 이후에 회복될 예루살렘’을 꿈꾸며 나아갔다. 어떤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 세월이 흘렀지만 다니엘과 세친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현재형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우리의 지금 상황은 어떻게 매듭이 지어질까?
혼란스러운 상황에 휘말려 두려워하는 것 보다 상황을 따져 대책을 세우는 것 보다 모든 상황의 종결자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길 바란다.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위기? 그분이 알고 계신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기다리고 계신다. 누가 우리의 목숨을 책임지겠는가? 대통령? 정치인? 강대국? 6·25 비참한 전쟁의 폐허 속의 대한민국을 이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먹고 살기 편해지니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가 막힌 하나님의 축복을 차버리고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는 모습…
우리나라의 실정 보다 옆에 있는 교회 보다 먼저 각 개인의 마음 안에 성전이 회복되어야 한다.

전쟁과 위기가 우리에게 유익하다. 왜냐하면, 보편적 가치 상식을 흔들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지독하게 내 중심으로 살던 모습을 허물어 주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망한 셈 치고 액면 그대로 순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때문이다. 초대교회의 성도처럼 다니엘과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살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 다른 것 없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넌 나만 믿어라! 네가 두려워하는 세상의 악은 내가 처단 할 거야! 세상의 권력이 네게 손을 못 대! 고난이 임한다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거야! 내가 너의 앞길 준비해놨어! 넌 나만 믿고 따라와!” 

어린양 예수 따라가며 순종하며 살아봅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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