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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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복음기도모임 메세지 요약 – 이성권 선교사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즐거웠던 기억도 아무리 중요한 약속도 잊을 때가 많다.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는 주님께 수많은 약속을 쏟아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도 잊고, 주님과의 약속도 잊어버리고 상관없이 살아간다.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며 잊지 않으신다고 이사야49장 15절을 통해 약속하고 계신다.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하나님과 다르게 우리는 잘 잊어버리고 신실하지 못하다. 우리 말고 다른 피조물들은 어떠한가?나무, 채소는 약속대로 어김없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다. 심지어 잡초마저도 동일하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면 갈수록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꽃과 열매를 맺지 못하며 불순종했던 세월을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만 주님은 우리를 길이 참으시고 사랑하신다. 인내하며 수고하시는 참 농부이시다. 또한 주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참 아버지시다. 나를 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된다.

그러면 나를 인내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은 세상과 하나님의 사람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펜데믹 상황으로 시끄럽고 어둠과 절망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세상이다.

그리고 선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수많은 선교사가 철수하고, 선교지에 나갈 수도 없는 상황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소망이 보이는가? 하나님의 꿈이 사모되고 기대가 되는가? 지금도 예수님이라고 하면 찬양하고 감사하며 충분하다 할 수 있는가?

“주님, 상황은 어둠과 절망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회복이 가능하겠습니까?” 믿음 없는 우리와 상관없이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내가 할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새롭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계신다. 누가 이런 소망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겠는가? 세상은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어두움 가운에 소망의 빛을 보라! 하나님은 이때에도 목마른 영혼들을 찾고 계시고 돌아오게 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이 살아있고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8~19)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나와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 증인 삼으시고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이다.  주님께서 코로나를 종식하시고, 항공기가 다시 운항되며, 영혼들이 돌아오는 일을 하시겠다고 하신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더욱 강청하며 기도해야한다.  주님, 열방의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불타는 마음과 기대함을 부어주소서!

그리고 기도의 응답으로 복음의 문이 열릴 때, 주님의 종과 증인으로서 달려 나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열방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이 들려지게 하시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구원을 허락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 우리는 열방에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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