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복음사관학교 입소, 복음성경일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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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복음사관학교가 9월 7일 입소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 6:17)

주님이 주신 27기 복음사관학교 약속의 말씀(열왕기하 6장 17절)을 붙잡고 본격적인 학사와 복음학교로 첫 번째 인텐시브의 시간을 보내며 5개월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와 태풍도 주님의 부르심으로 나아오는 발걸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눈을 열어 주님과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그리스도의 군사 18명이 입소했습니다. (형제8, 자매10)

모든 훈련생의 입소가 완료되고 같이 모여 부르신 주님을 향한 감사의 예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9월 9일 부르심(김용의 선교사), 9월 25일 묵상(최광 선교사) 강의가 진행되었고 9월 27일~10월 3일까지 두번째 인텐시브로 ‘복음성경일독학교’ (강정구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너 일주일 간 나만 봐!”
일주일간 주님이 허락해주신 가장 큰 축복은, 성경 모든 말씀이 내게 주신 사랑의 편지라는 것이 실제되게 하신 일이다. 허느 한 이야기도 나와 무관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꼭 나 보라고 써놓으신 이야기들 같았다. 성경을 읽으며 이렇게 많이 웃었던 건 처음이었다. 왜 그렇게 웃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반대로, 성경을 읽으며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운 건 처음이었다. 구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반역의 역사가 내 삶 자체였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주님이 말씀의 빛 앞에 짧은 내 인생을 펼쳐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 훈련생 A 에세이 中 |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고, 그분의 살아나심을 듣고 차마 그분께 가지 못하는 마음이 나였다. 그런데 그에게 예수님이 찾아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던 그 예수님이 또다시 내게 십자가로 계속 초청하셨다. 5일 내내, 성경일독 학교 내내 주님이 내게 보이신건, 당신이 이미 이루신 십자가였다. 이제야 알겠다. 이 싸움은 계속 되겠지만 결국 다시 결론으로 잡을건 십자가라는 것을. 일어나는 것을 포기하지 말자. 다시 십자가로,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 훈련생 B 에세이 中 |

   

주님 내 안에

주님이 이렇게 가까이 계신 것을 나는 몰랐네.
주님은 창세 전부터 나를 기다렸다고 하시는데
나는 왜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네. 이제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겠니? 예,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다시 말씀하셨네, 사랑하는 자야 나와 함께 가자.
네 주님, 저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 훈련생 C 에세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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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사관학교
복음사관학교(GNA: Good News Academy)는 십자가를 통해 예수 생명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진리가 체질화된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세우며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낳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 문의 : (한국) 010-2004-4641 (미주) 818-967-7372, 818-963-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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