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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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복음기도모임 메세지 요약 – 김용의 선교사

한국교회는 성경을 재해석할 필요가 없는 시대를 지금 살아가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모임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하고, 직장에서는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 핍박을 당한다. 사회적으로는 동성애 옹호, 낙태 허용, 전통 가정 해체, 간통죄 폐지로 천부적인 것이 파괴되고 있다. 이런 소식을 계속해서 듣게 될 때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전도서를 보면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고, 역사의 어떤 것도 성경을 벗어난 것은 없다. 국가적 차원에서 교회를 핍박하는 일은 초대교회에서부터 있었던 일이며, 동성애는 2000년 전 로마시대와 4000년 전 소돔과 고모라 시대부터 있었던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주관자이시며,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핵심 키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알 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 안에 의로우신 심판이 예비되어 있는데 이 땅에 집행할 거룩하고 완전한 핵심 키는 바로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라고 물었다. 그런데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알 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주님은 한 순간에 그 모든 상황을 바꾸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하신다.

당시 제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볼 때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들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의 눈 앞에는 여전히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종교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로마인의 압제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고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렸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다. 그리고 복음을 생명으로 받게 되었기 때문에 목숨의 위협 가운데서도 뒤돌아서지 않았다. 또한 기꺼이 자신의 소유를 팔고, 모든 것을 나누었고, 그들이 모이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였다.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지금 교회가 당하는 위기와 어려움처럼 정부가 교회 문을 닫게 하고 재산을 빼앗아 갈 수는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는 없으며 그 분을 향한 우리의 거룩한 부르짖음을 결코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히10:22)

주님은 우리에게 성경대로 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을 허락해주셨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지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들끓는 이 때에 그 어느 때보다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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