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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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모임이 2021년 3월 25일(목) 유튜브 ‘김용의TV’ 채널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장소에 있건 상관치 않으시고,
우리 심령의 목마름이 곧 주님께서 들어오실 문이되어
만나주실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3월 온라인 복음기도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며, 당연한 줄 알고 지내오던 모든 순간이 다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예배로
복음기도모임의 문이 열렸습니다.

텅 빈 그물을 손에 쥐고 더이상 어떤 희망도 없던 때. 다 포기했을 그때. 찾아오신 주님.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니 두배가 가라 앉을 만큼 잡힌 꽉 찬 그물.
그리고 기꺼이 버린, 버려진 그물까지…
<눅5:1-11> 말씀으로 ‘텅 빈 그물, 꽉 찬 그물, 버린 그물’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물을 내릴 때마다 족족 고기가 잡힌다면, 그 누가 이야기한들 들을 수 있을까…
실패의 자리가 바로 주님이 내 삶에 찾아오시는 기적의 때임을 기억하게하셨습니다.
텅 빈 그물을 들고 있는 이때가 기회의 때임을 알고,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해달라고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다음 복기모는 2021년 4월 29일(목)입니다.
유튜브 ‘김용의TV’ 채널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5:5)_새번역

계획했던 모든 것이 실패하여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고,
나의 한계가 드러나니 비로소 생긴 여유.
마침 잡은 고기 없는 빈 배가 예수님의 부탁을 들을 수 있었다.
성공했더라면 듣지 못했을 예수님의 말씀.

텅 빈 그물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가 막힌 기회가 된다.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인생을 적나라하게 경험 할 수 있는 그때.
실패 같아 보이는 이때가 하나님 주신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

텅 빈 그물의 복.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5:6)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 그물을 던져보니 꽉 찬 그물을 보게 된다.
말씀에 순종해서 보게 된 기적.
초월적 존재에 대한 깨달음, 확신, 살아있는 말씀의 위력! 그 놀라운 성공!
너무도 소중하고 뺏길 수 없는 축복인 것이다.

그런데 물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이 다인가?”

꽉 찬 그물, 이 큰 기적을 통해 주님이 진짜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그러나 아무나 볼 수 없는 그것.
거룩한 실존 앞에 깨닫게 된 죄인인 나의 모습인 것이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내 존재의 이유를 발견한 그때, 내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날.
나를 왜 이 모습으로 이곳에 두셨는지 진정한 삶의 이유를 찾은 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그렇게 우리는 버려진 그물을 보게 된다. 거듭난 순종에 거침이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버린 그물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사람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세계를 경영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충만케 하신다.

그대에게는 버린 그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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