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복음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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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모임이 2021년 4월 29일(목) 유튜브 ‘김용의TV’ 채널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현장에서 마음껏 예배를 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가 거한 곳이 어디든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고 마음껏 부르짖을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전심으로 예배하며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어느덧 1년이 훌쩍 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멈춰있는 것 같은 이때,
주님은 우리의 눈을 들어 영원한 본향을 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요14:1-7> “자, 우리 집에 가자!” 라는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시며 눈을 들어 나를 보라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 눈의 비늘을 벗겨주시고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과 언약을 볼 수 있도록,
마침내 성취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다음 복기모는 2021년 5월 27일(목)입니다.
유튜브 ‘김용의TV’ 채널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1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며 한 선교사의 현장 소식을 듣는다.
사명지를 지키다가 코로나로 인해 위기의 상황을 맞이한 선교사의 가족들.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막막하고 안타까운 현실.

하나님만 쳐다볼 수밖에 없는 기도의 시간…
주님은 사랑하는 그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아들아 우리 집에 가자 수고했어 이제 집에 가자.”

주님의 이름 부르며 오늘도 자기 몫의 순종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가 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기가 막힌 밤. 3년의 불꽃 같은 공생애 사역이 무르익어,
당장이라도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 같은 그 때에도
주님은 다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 이야기를 하셨다.

악의 승리로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았던 이 실패와 절망의 시간은
사실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고 영원히 닫혀있던 하늘 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이 신부를 위해 마련하신 처소.
나를 위해 못 박히신 손 그대로 다시 오시는 주님과 함께 가는 본향은
그래서 결코 두렵거나 낯설지 않은 곳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짧은 시간.
육체에 속한 이 시간도 하늘에 속한 하늘 백성으로 살도록.
나를 소명의 언덕에 세워 놓으셨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내가 견디는 고통도 지독한 외로움도 놓치지 않으시고
나의 눈물을 병에 담에 계수하시는 주님께서 이제 머지않아 나를 데리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말씀하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야. , 이제 우리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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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
복음기도모임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모이는 모임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예배와 복음과 기도의 삶이 실제가 된 증인들의 만남과 교제가 있으며, 영광스러운 복음 앞에서 삶을 드리는 헌신을 재확인하고 기도의 능선을 구축함으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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