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학기 개강 및 헤브론축제 “Hebron,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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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호/ 그날이오기까지)

2017년 1학기 학과과정은 4기 PHS(집중영성훈련과정) 학생들의 합류와 함께 힘차게 시작,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음교과의 중심이 되는 복음스터디는 학년별로 구성해, 초등과정에는 복음문답으로 복음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그 개념을 암기하며 문답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등과정에서는 에베소서로 PBS(귀납적성경연구)를, 고등과정에서는 로마서를 PBS로 진행하여 복음을 다양한 각도로 풍성하게 보게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문화과정에서는 토론으로 심도 있게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를 치르며 중반을 지난 학과 과정은 과천과학박물관 소풍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과학을 통해 발견되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경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월 첫 주간에는 “Hebron, in my heart”라는 타이틀로 헤브론 축제를 준비하는 막간 휴식(intermissions)을 누렸습니다. 2017년 5월 4일 당일에는 부모님들을 초청하여 ‘오월의 산책’으로 부모님과 여러 주제로 교제하며 등산을 하며 고맙고 미안했던 서로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한 주간 동안 준비했던 작품을 공연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학생들 가운데 자원하여 스스로 팀을 만들어서 듀엣, 워십, 악기밴드, 피아노 독주, 악기 듀엣 등을 구성하여 연습부터 발표까지 열정적이고 뜨겁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지도하에 연극과 단편 영화를 준비하여 품격 있는 무대로 더욱 풍성하게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정규 수업인 선택 수업 시간에 배웠던 음악줄넘기, 파워워십, 발성과 가창, 태권도 등으로 멋진 기량을 선보였으며, 체육수업으로 진행되었던 응원과 스텝박스를 이용한 체조, 인간 탑 쌓기 등으로 진행된 성전 짓기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오월의 밤을 밝히며 늦은 시각까지 진행된 감동의 시간은 약속의 말씀인 시편 133편의 말씀처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직접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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