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품자”

438

김나현 (13기 빛의열매학교)

빛의열매학교 첫 번째 강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였다. 이 강의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문을 2천 년 동안 두드렸는데, 우리는 그 2천 년 동안 다 무시한 내용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내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한 아이를 위해 모든 선교사님이 울며 기도했다는 말씀을 듣고 내 곁에서 날 기도해주시는 선교사님들이 생각났다. 날 위해 기도해주면 난 부담스러웠는데, 이 말씀으로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첫 강의 주제를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라고 정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머리로만 믿는 믿음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강의였다.

나는 항상 머리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도장만 찍고 오는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빛의열매학교를 신청할 때도 나의 시간을 뺏기는 기분이 들어서 억지로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교에서 나의 죄를 깨닫게 해주는 말씀으로 나의 죄에 대하여 회개할 수 있었다. 주일에 한 번만 성경을 읽던 나는 빛의열매학교 숙제로 인해 매일 묵상을 하고 성경도 읽고 에세이도 쓰게 되었다. “8주 강의로 무슨 변화가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첫 강의로 이미 나는 변하고 있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

나는 항상 머리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도장만 찍고 오는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나는 꿈을 품고 있기보단 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만 요구하고 있다. 이쁜 옷, 화장 등 외모를 꾸미는 것만 하고 있고 꿈을 품은 적이 없었다.

나는 꿈을 품고 있기보단 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만 요구하고 있다. 이쁜 옷, 화장 등 외모를 꾸미는 것만 하고 있고 꿈을 품은 적이 없었다. ‘내 나이 땐 다 꾸미잖아?’라는 편견으로 살아왔다. 늘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시면 좋은 주님, 내가 하기 싫은 걸 하게 했을 때는 원망스러운 주님이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조이름 ‘위드갓(with GOD)’이라는 이름으로 빛의열매학교를 다닐 것이다. 또 위드갓의 구호인 “죽든 살든 주님과 함께”처럼 죽어도 살아도 주님과 함께 할 것을 결단한다. 아웃리치도 해외를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갈 것을 결단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할 것을 결단한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글쓴이 김나현자매는│서울의 엘림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올해 중학교 1학년이다. 다음세대복음학를 통해 복음 앞에 선 후 빛의열매학교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주님과 복음 안에서 교제를 누리며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

댓글 달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