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지부 말씀기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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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지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3월 4~5일 부산 지부와 복음기도동맹군들의 조건없는 연합과 섬김으로 동남아시아 지부 말씀기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렵다라고 생각했던 선지서(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들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였는지 그럼에도 망하도록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방나라들을 들어 심판하시고 그리고 회복하셔서 하나님의 인장반지로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확고 부동하신지, 그리고 그 약속을 하나님 어떻게 일방적으로 이루셨는지 생생하게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비춰진 모습은 거룩을 가장하여 복음앞에 선다고 하며 복음을 다른 사람을 가르치며 판단과 정죄와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였던 악독함에 대하여 가슴을 찢고 다시 돌이키며 회개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무자비하고 악독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이방나라들을 향한, 피해갈 수 없는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의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유대인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경고를 주시지만 비웃듯이 하나님을 안다하면서 안 믿는 오히려 이방인보다 더 악독한 유대인들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이방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는 참으로 절묘한 하나님의 구원의 전략을 보게해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누구도 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할 수없으며 하나님을 향하여 “왜 그러세요?” 불평하며 원망할 수없고 나 자신이 정직하게 하나님앞에 서면 무서운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으셨음을 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안다하면서 불신하는 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이시며 그 앞에 무릎꿇는 사랑하는 지체들을 보며 이 땅에 소망이 예수와 죽고 산 우리에게 있음을 다시 보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각 심령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신뢰의 증표로 삼겠다 하시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에게 거저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황과 조건이 악하면 악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겸손을 구하고 주님앞에 엎어지는 은혜를 허락해 달라고 울부짖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이라는 하루, 결코 그냥 보낼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이 혼란스러운 세상의 한복판에 세워두신 우리는 하나님의 인장반지이기 때문입니다.
오픈하기 힘든 시간이지만 진지한 나눔을 통하여 일하실것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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