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선교단『야엘 말씀기도수련회』 진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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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비밀무기 야엘!
주님을 즐거워하고 사랑하라!’

순회선교단 『야엘 말씀기도수련회』가 지난 3월 20일(수)~21일(목), 지원본부 소속 헤브론 열방기도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야엘(Jael)’이란 성경의 사사기 4장에 등장하는 헤벨의 아내로, 여선지자 드보라 시절에 야엘의 집에 찾아든 군대장관 시스라를 안심시킨 후 믿음으로 그를 죽인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순회선교단의 야엘은 사역의 현장이 아닌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된 지체들과 사역들을 섬기는 자매 순회선교사를 이르는 말로, 기도의 용사요 순회선교단의 숨겨진 비밀 무기입니다. 25명의 야엘팀 사역자들이 참여한 이 모임에는 5개의 사역팀이 연합하여 풍성한 은혜로 진행됐습니다.

말씀기도의 본문은 요한일서였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요일 1:6)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말하면서 경외함을 잃어버리고, 형제를 사랑치 않는… 거짓말하는 자요, 어둠 그 자체였던 우리를 ‘가라(go away)’하지 않으시고 ‘오라(come)’하시면서 주님의 복음으로 다시금 초대하여 주셨습니다.

“나 이 정도로 살려고 헌신했나?”

말씀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여자들 안에서 절규처럼 터져 나온 고백이었습니다.

처음 선교사로 헌신했을 때의 군기는 다 빠지고 경외함을 잃어버린 채 일상의 삶에 파묻힌 자신의 실상을 마주해야했고, 늘 거기만 가면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 지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라!’

사랑을 위시한 친절한 말과 사랑을 명분으로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섬김을 베풀지만 그 뒤로는 지독한 미움을 애써 덮으며 깊은 수렁에 빠져 있던 존재의 실상을 말씀 앞에서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죄인 앞에서 아들을 내어주신 미쁘신 사랑을 나타내시며 그 죄를 속하여 건져주셨음을 함께 믿음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입니다!”
“영원한 사귐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며 말과 혀로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5)

말씀 앞에서 깨어진 심령으로 나아간 기도자들은 그들을 주저앉게 했던 여러 상황들 앞에서 이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답게 나아가 두려움 없이 담대한 마음으로 열방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 말씀기도의 시간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자신이 어둠인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고, 자신이 하나님과 사귐을 누리는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사귐이 있는 공동체로, 사랑의 공동체로 힘있게 일어날 것을 위해 중보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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